이런것도 사랑이면 사랑한다고 말해준 게
그냥 택주 옆에 있고 싶고 택주가 살아있었음 좋겠고 저를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제 마음이 사랑인지도 모르고 품어온 제냐한테 니가 하는 것도 사랑임을 확신시켜주는 것 같아서 ㅠㅠㅠㅠ
감정이라고는 모르는 아기악어 탯쥬덕분에 사랑을 배웠잖아요
2부 진짜 너무 좋아 2부가 있어서 1부까지 완벽해진 느낌
그냥 택주 옆에 있고 싶고 택주가 살아있었음 좋겠고 저를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제 마음이 사랑인지도 모르고 품어온 제냐한테 니가 하는 것도 사랑임을 확신시켜주는 것 같아서 ㅠㅠㅠㅠ
감정이라고는 모르는 아기악어 탯쥬덕분에 사랑을 배웠잖아요
2부 진짜 너무 좋아 2부가 있어서 1부까지 완벽해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