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오 엄마는 태오 계속 갈구고 라온이는 엄마 꼭두각시인건지 본인 야망이 넘치는건지 태오한테 하는짓이 엄마랑 결이 비슷하고
소나는 솔직히 태오한테 기분전환 비슷한 느낌으로 한번씩 잘해주는거같고
건무는 그냥 형이랑 있었던 일 전체가 정신병 유발제 그자체임.. 어릴때 너무 충격적인일 겪고
제이는 건무를 위하는 마음이 없어보임
건무 취급이 평범한 직장동료보다 이하임.. 애초부터 원래 안좋은일하던 애라 질이 좋은애가 아닌거같긴한데 속도 알수가 없음
그나마 믿을애가 건무 접선해서는 자기 처지랑 상황 다 밝히고 협력중인 크리스탈인데 애가 똑부러져서 동료되면 정말 든든한데 너무 갑자기 다가와서 깊게 얽혔다는점은 수상함
근데 태오는 건무랑 만나면서 나름 살맛나는 중이였는데 자기집에 건무가 깔아놓은 도청장치 찾고는 절망증
아 너무 애들 불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