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같이 먹어야 맛있다고 하는거 지금 보니 새삼 왠지 찡함...
그동안은 넉살도 좋고 여유롭네 싶었는데
누군가와 같이 집밥을 먹는다는게 차일주에겐 꽤나 기대되는 일이었겠구나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