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랬구나하고 괜찮다는 말이 듣구 싶은데 지금 이런말 해줄 칭구도 없따...그래서 더 속상해짐... (˘̩̩̩ε˘̩ƪ) 외롭구 슬퍼서 쪼금 울고 싶은데 이럴때 듣기 좋은 트랙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