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멈춘다. ~본다. 이렇게 현재시제로 문장들이 끝나서 호불호 갈리겠다 싶긴한데 내용이 궁금해서 적응하고 보는중 나름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ㅋㅋ 2왕자인 권력자 공이 관직에서 물러나서 궁을 떠나 살고있는 수를 부인으로 간택했다니까 궁금하잖아 쌍방삽질이래 (◔‸◔ )
잡담 역군의 간택 이거 문체가 특이(?)하다
72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