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있는 웹툰이 시즌1까지 나왔길래 구매해서 보는데
보다 재밌어서 리뷰 남기려고 리뷰창 들어갔거든?
공감순 리뷰 보고 경악했어.. 전부 별점 1점으로 악플 테러를 해놨더라
작화 별로라고 워딩들이 다.. 근데 또 그런 댓글 수십개.. 아니 백개 되려나?
이게 좋아요 몇백개씩 우르르 다 찍혀 있는 거 보고 숨이 턱 막혔어
내려도 내려도 이런 악플에 좋아요 몇백개 찍힌 거밖에 없어
안 그린 나도 보고 숨 막히는데 이걸 그린 작가는 괜찮은가 싶네.. 너무 놀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