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나 공수 감정변화 이런거에 포커싱 안하고
예를 들어 공이 수한테 돈으로 샀으니까 이체해 주겠다 하고
몇 천 정도 돈 보내는 장면이 나온다면
수의 감정변화나 복선을 봐야하는데
수 세금 때려맞는거 걱정하고 있어.. 저거 국세청이 가만 두나?
세금으로 절반 날아가겠네 이런거에 꽂혀..ㅠ
예를 들어 공이 수한테 돈으로 샀으니까 이체해 주겠다 하고
몇 천 정도 돈 보내는 장면이 나온다면
수의 감정변화나 복선을 봐야하는데
수 세금 때려맞는거 걱정하고 있어.. 저거 국세청이 가만 두나?
세금으로 절반 날아가겠네 이런거에 꽂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