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은 현장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우리는 다음의 세 가지 이유를 들어 이 석각을 파쇄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친일정권 윤석열 정권 들어 갑자기 일제 잔재인 석각이 전시된 것 ▲전시 장소가 1919년 3월 민중들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장소인 추산정과 가까운 것 ▲마산박물관이 역사적 사실을 시민에게 알리겠다는 이유로 전시했으나 안내판에 일제 잔재물임을 알리는 제대로 된 내용이 없다는 것'을 꼽았다.
학생들 무죄다ㅠㅠㅠ
대학생들은 현장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우리는 다음의 세 가지 이유를 들어 이 석각을 파쇄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친일정권 윤석열 정권 들어 갑자기 일제 잔재인 석각이 전시된 것 ▲전시 장소가 1919년 3월 민중들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장소인 추산정과 가까운 것 ▲마산박물관이 역사적 사실을 시민에게 알리겠다는 이유로 전시했으나 안내판에 일제 잔재물임을 알리는 제대로 된 내용이 없다는 것'을 꼽았다.
학생들 무죄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