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이름이뭐더라🙄)한테서 혜빈이 흔적 발견하고 완전 동요해가지고 혜빈이 유골앞에서 독백하는데
그 애가 혜빈이일리가 없다고 이성적으론 생각하는데 혜빈이었으면 좋겠다는 강렬한 바람
혜빈에 대한 그리움 원망 미안함 함께하고싶은 소망
이런것들이 전부 다 녹아든 트랙인듯..;;;
미쳤다 연기 찢었다
근데 혜빈인거 모르면서 최윤(?)한테 계속 끌리면 죄책감도 들것같은데
언제쯤 혜빈이인 거 알려나..?
최윤..(?이름이뭐더라🙄)한테서 혜빈이 흔적 발견하고 완전 동요해가지고 혜빈이 유골앞에서 독백하는데
그 애가 혜빈이일리가 없다고 이성적으론 생각하는데 혜빈이었으면 좋겠다는 강렬한 바람
혜빈에 대한 그리움 원망 미안함 함께하고싶은 소망
이런것들이 전부 다 녹아든 트랙인듯..;;;
미쳤다 연기 찢었다
근데 혜빈인거 모르면서 최윤(?)한테 계속 끌리면 죄책감도 들것같은데
언제쯤 혜빈이인 거 알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