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는 고픈데 딱히 땡기는게 없어서 걍 사람 적은데로 들어갔는데이게 15천원 이래서 1차로 놀랏는데되게 허접하게 생겼는데 커피랑 버거가 존맛이어서 2차로 놀람 (◔‸◔ ) 특히 버거 번이랑 소스가 맛있었음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