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병상련(...(◔_◔ )...?)을 느끼면서도
깔깔깔 스푼 감질나시죠?? 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이였는데
(물론 2부가 가까워올수록 남의 일이 아니였음..( •̅ ᴥ •̅ )잘근잘근...)
3부 → 4부엔 분량상 거의 이채 기사 터지고 끝날 것 같아가지고
수겸아( o̴̶̷ ᴥ o̴̶̷ )...아직 몸도 아픈데 울 아기 어케....( ˃̥̥̥ ᴥ ˂̥̥̥ )
이런 심정으로 기다리겠구나- 하고
70의 맴찢 + 30의 멘붕 + 25의 ( ⁼̴̤̆ლ⁼̴̤̆ )
도합 125%의 4부 미래를 살고 있었는데(◔‸◔ )
호옥시나 갓그루 저 OFF라인이 부의 시작을 알리는 라인이라면
그럼....나의 일이 되는거임😇😇😇
이채는 어떻게든 그래도 수겸둥 보고 가고
수겸이는 욕이라도 시원하게 날릴 수 있지
그전까지 채겸 절절함이며 내막 다 아는
내가 제일 끙끙 앓는거아 아주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