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한테 어릴때부터 반해있어서 첨에 잘해주다가
커갈수록 자기가 남자를 좋아할리 없어! 뭐 이런식으로 입덕부정 하면서 막 괴롭히고 모질게굴다가
나중에 공한테 빼앗기고 처절하게 후회하는 그런거 ㅋㅋㅋ
이물질도 못되는 말그대로 비중없는 캐가 저러는거 나오는 것도 좋아함
(ex. 청화진 ㅋㅋㅋㅋ 정말 비중없는 캔데 저런캐 있는게 좋음 걍ㅋㅋ)
수한테 어릴때부터 반해있어서 첨에 잘해주다가
커갈수록 자기가 남자를 좋아할리 없어! 뭐 이런식으로 입덕부정 하면서 막 괴롭히고 모질게굴다가
나중에 공한테 빼앗기고 처절하게 후회하는 그런거 ㅋㅋㅋ
이물질도 못되는 말그대로 비중없는 캐가 저러는거 나오는 것도 좋아함
(ex. 청화진 ㅋㅋㅋㅋ 정말 비중없는 캔데 저런캐 있는게 좋음 걍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