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없이 남들이 싫어한다기보단 나도 그 이유는 알고 이해를 해서 더 그런가
그런 부분 다 인지하고 있지만 그래도 좋아서 보는 거거든
여전히 좋긴 한데 문득 내가 왜 극혐 소리 들어가면서 이걸 좋아하나 싶기도 하고
참 사람 맘이 내 맘인데도 알다가도 모르겠음 ㅋㅋㅋㅋ
좀 쉴까 싶어도 시기 놓치면 못 보는 거라 그러기도 힘들고ㅠ
이런 내가 나도 답답한데 어디 말할 데도 없는 혼덕질이라 중얼거려봐써 ㅇㅇ
그런 부분 다 인지하고 있지만 그래도 좋아서 보는 거거든
여전히 좋긴 한데 문득 내가 왜 극혐 소리 들어가면서 이걸 좋아하나 싶기도 하고
참 사람 맘이 내 맘인데도 알다가도 모르겠음 ㅋㅋㅋㅋ
좀 쉴까 싶어도 시기 놓치면 못 보는 거라 그러기도 힘들고ㅠ
이런 내가 나도 답답한데 어디 말할 데도 없는 혼덕질이라 중얼거려봐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