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한 하선우가 대사 주고 받을 때 쫀쫀한 느낌이 있어
이게 엔지 등등을 완청했을 때
(대사 이전 호흡) 대사 (상대 대사 밑 호흡)처럼
소리가 되기 전의 호흡이 그 장면안에 끊기지 않고 깔린 느낌?
도둑들 듣다보면 좋은 방식으로 감각이 날카로워지는 기분이 들 때가 있는데 대사 뿐 아니라 대사 사이의 침묵이 들리는 것처럼 느껴져서 그런 것 같음
이게 엔지 등등을 완청했을 때
(대사 이전 호흡) 대사 (상대 대사 밑 호흡)처럼
소리가 되기 전의 호흡이 그 장면안에 끊기지 않고 깔린 느낌?
도둑들 듣다보면 좋은 방식으로 감각이 날카로워지는 기분이 들 때가 있는데 대사 뿐 아니라 대사 사이의 침묵이 들리는 것처럼 느껴져서 그런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