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에 미친 공주인데 자기가 뭘 하든 그 배 이상으로 반응해주고
심지어 자기가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매번 놀라게함....
부끄러워하면서도 진실되고 솔직하고.. 꼰대 같으면서 또 다정하고....
플레이 (ㅋㅋ) 같은거 싫어할거 같으면서 또 은근 맞춰주고.......
거기다 그냥도 재밋엇는데 점점 더 말랑해지고 자기 땜에 달라지기까지 한다....? 돌아버려 그냥...........
존재 자체가 인간도파민.... 고양이 앞 캣닢 이런거자나 완전
도파민에 미친 공주인데 자기가 뭘 하든 그 배 이상으로 반응해주고
심지어 자기가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매번 놀라게함....
부끄러워하면서도 진실되고 솔직하고.. 꼰대 같으면서 또 다정하고....
플레이 (ㅋㅋ) 같은거 싫어할거 같으면서 또 은근 맞춰주고.......
거기다 그냥도 재밋엇는데 점점 더 말랑해지고 자기 땜에 달라지기까지 한다....? 돌아버려 그냥...........
존재 자체가 인간도파민.... 고양이 앞 캣닢 이런거자나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