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질투에 불타서 남은 생각도 안 하는데 그 앞에서 일부러 기세등등한 승리자의 표정으로 자기 애인 어마어마하게 예쁘다고 팔불출짓하는 거 미치겠음
비연담 웹툰 복습 중인데 진짜 윤태준 이럴 때마다 웃기고 요망하고 하여튼 원영이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거 보면 내가 다 흐뭇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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