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 휘두르는 아빠조차도 그 마음을 헤아려주는 아이
동희 공부도 잘하고 학생회장까지 할 정도니 품행도 바른 아들이었고 사랑 많이 받았을텐데
커밍아웃한거 순수하다고 해야하나
자기 사랑에 당당하고 싶었던거 같아서..
그러면서도 호태한테는 그 애 행복을 위해서
자기 마음 꽁꽁 감추는거 넘 착하지않음? ༼;´༎ຶ ༎ຶ༽
동희 공부도 잘하고 학생회장까지 할 정도니 품행도 바른 아들이었고 사랑 많이 받았을텐데
커밍아웃한거 순수하다고 해야하나
자기 사랑에 당당하고 싶었던거 같아서..
그러면서도 호태한테는 그 애 행복을 위해서
자기 마음 꽁꽁 감추는거 넘 착하지않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