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랑 수랑 표지에 같이나오는데 수가 돈을 뿌리는 표지였던거는 어렴풋이 기억나
줄거리는 기억 안나고 재밌게 본 기억만 나는데 공이 재벌이고 수는 돈 때문에 만났던것같아
영어제목인데 한글로 적혀있다보니 꽤 길어 보였고 코로나 이전에 구매했던 기억이나서 스프레드 시트에 기록해놓은 거 날짜순으로 정렬해서 봐도 안보이는데 실수로 누락했나봐......
공이랑 수랑 표지에 같이나오는데 수가 돈을 뿌리는 표지였던거는 어렴풋이 기억나
줄거리는 기억 안나고 재밌게 본 기억만 나는데 공이 재벌이고 수는 돈 때문에 만났던것같아
영어제목인데 한글로 적혀있다보니 꽤 길어 보였고 코로나 이전에 구매했던 기억이나서 스프레드 시트에 기록해놓은 거 날짜순으로 정렬해서 봐도 안보이는데 실수로 누락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