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누가봐도 답정너인거 알아서 손 밀쳐내고 새침하게(아님) 단추 잠그는 우기 넘 웃김ㅋㅋㅋㅋ
풀어헤치고 다녔다간 누구보다 이지훈이 먼저 도시락 싸들고 따라다니면서 잠그지않을까🙄ㅋㅋㅋㅋㅋㅋ
흔적은 뭐 없는날도 있다쳐도 지선욱 길고 새하얀 목덜미...쇄골...어케 가만놔둬🙄🙄
풀어헤치고 다녔다간 누구보다 이지훈이 먼저 도시락 싸들고 따라다니면서 잠그지않을까🙄ㅋㅋㅋㅋㅋㅋ
흔적은 뭐 없는날도 있다쳐도 지선욱 길고 새하얀 목덜미...쇄골...어케 가만놔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