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20대인지 30대인지 애들이 어디 숲인가 외지에서 파티하고 그러다가 살인마한테 하나씩 당했던 거 같고
기억나는 장면은 야외에 있는 자쿠지에서 반신욕하다가 살인마한테 당했나 아니면 감전을 당했나 몬가 그런 거였고
살인마 피해서 통나무집에 숨고 불도 났던 거 같고 막 그랬는데 ㄹㅇ
진짜 영화 제목이 생각이 안나.... 심지러 슬래셔물 클리셰 범벅이라 검색도 안됨 ㅠㅠㅋㅋㅋㅋㅋ 뭐였을까...
기억나는 장면은 야외에 있는 자쿠지에서 반신욕하다가 살인마한테 당했나 아니면 감전을 당했나 몬가 그런 거였고
살인마 피해서 통나무집에 숨고 불도 났던 거 같고 막 그랬는데 ㄹㅇ
진짜 영화 제목이 생각이 안나.... 심지러 슬래셔물 클리셰 범벅이라 검색도 안됨 ㅠㅠㅋㅋㅋㅋㅋ 뭐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