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공연 보고 느낀 점을 토로할 데가 없는 거 ㅋㅋㅋㅋㅋ
그래서 공연 끝나고 분노의 타자 친 적도 있음 ㅋㅋㅋㅋㅋ
근데 누구랑 같이 보는 건 좀 신경쓰이는 게 많아서 싫구 ㅜㅜ
이래저래 디테일 많이 보이는 극 보고는 그냥 타자 갈기는 수밖엔 답이 없나봐ㅠ
그래서 공연 끝나고 분노의 타자 친 적도 있음 ㅋㅋㅋㅋㅋ
근데 누구랑 같이 보는 건 좀 신경쓰이는 게 많아서 싫구 ㅜㅜ
이래저래 디테일 많이 보이는 극 보고는 그냥 타자 갈기는 수밖엔 답이 없나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