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 후 2부를 시작할 때까지 청취자에게도 물리적 시간의 틈이 있잖아? 그걸 현재 시점 -> 회상의 역순으로 배치해서
스키장의 하룻밤이 실수인지 연속인지에 대해 하선우처럼 고민하게 하고
2부가 123을 시작점으로 하는 롤코라는 것을 예복습을 한번에 시켜줌
1부가 만들어 놓은 섹텐이 휘발되지 않고 123-201-202로 이어져서
이전 파트의 최고점이 다음 부의 감정적 시작점이 되는 게 진짜 미쳤어
계속 감정 고조가 우상향이라고
스키장의 하룻밤이 실수인지 연속인지에 대해 하선우처럼 고민하게 하고
2부가 123을 시작점으로 하는 롤코라는 것을 예복습을 한번에 시켜줌
1부가 만들어 놓은 섹텐이 휘발되지 않고 123-201-202로 이어져서
이전 파트의 최고점이 다음 부의 감정적 시작점이 되는 게 진짜 미쳤어
계속 감정 고조가 우상향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