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선욱이가 기다린다는 이유로....뛰다가 넘어져서 든 멍이 좋았다며 행복하게 회상하는 이지훈이 너무 눈물남 ㅠㅠㅠㅠㅠ이 남성의 사랑은 정말공기 자체가 사랑이었던 뉴욕 ° •°(°ꩀࡇ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