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용깅이의 과거까지 구원하는 태혁옵ㅠㅠㅠ
이게 사랑이야...
다시 커진 용깅이 품에 안겨있는 거 확인하고
살짝 뽀뽀해주면서 이제 열 다 내렸네
하는 대사가 너무너무너무너무 태혁옵답고 새벽강 다워서 눈물남ㅠㅠ
진짜 이 작품다운 마무리였다
그치만 외전 나올거라 믿고..기다릴게요ㅠㅠㅠㅠ
이게 사랑이야...
다시 커진 용깅이 품에 안겨있는 거 확인하고
살짝 뽀뽀해주면서 이제 열 다 내렸네
하는 대사가 너무너무너무너무 태혁옵답고 새벽강 다워서 눈물남ㅠㅠ
진짜 이 작품다운 마무리였다
그치만 외전 나올거라 믿고..기다릴게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