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ㅅㅂ 다 견뎠는데 친구란 새끼가 흥분제 먹이고 공은 좋다고 정신 잃은 수 모텔 데리고 가는 건 존나 참을 수 없다
얘 후회공도 아니지? 수가 공 어떻게 받아줌...? 아무리봐도 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감수하고 체념하는 거 말곤 답이 없어 보이는데;; 나중가면 사람 된다는데 지금 심정으로 세상에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굳이 짐승새끼 고쳐 써야 할까 싶다
얘 후회공도 아니지? 수가 공 어떻게 받아줌...? 아무리봐도 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감수하고 체념하는 거 말곤 답이 없어 보이는데;; 나중가면 사람 된다는데 지금 심정으로 세상에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굳이 짐승새끼 고쳐 써야 할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