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으론 그런작품들 대부분이 끝까지 불행하거나 해소되지못하고 죽지못해 산다고 느껴진게 많거든난 직관적으로 짜여진 느낌이 들더라도 모두가 행복해지는 결말을 봐야 위로가 되는편이야 아무리 힘든일이 있어도 결국엔 행복해진다라는 그런게 위로가 됨이런거도 성향차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