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플톡 궁금했어서 먼저 들었는데 토크에서 자연스럽게 작품에 임하는 태도, 연기에 대한 생각이 묻어 나오는 부분이 좋다. 서로 편하게 했다고 하시는데 그런 부분도 연기적으로도 그렇고 플톡에서도 잘 느껴져서 좋았고 작품 이야기로 자연스럽고 알찬 대화였어. 캐릭터에 대해서도 그렇고 도둑들이라는 이야기를 완전 파악한 도사의 느낌! 도둑들 강의 듣는 것 같아 ㅋㅋㅋ 도둑들 교수님과 조교 ㅋㅋ 특히 기억에 남는 말은 강주한의 하선우를 바라보는 그 마음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우와우 🙇♀️ 깨달음을 얻고 다시 앞부터 플톡 들으러 갑니다!
잡담 도둑들 나눔 받은 2부 플톡 듣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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