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 소도일이 간호했다는거 강주한 알고 있나? (◔‸◔ ) 끙끙 앓으며 땀 흘리는 하선우 잔머리를 조심히 넘겨주면서 손 서늘하게 해서 땀 닦아주고 몸 쓸어줄듯 옷 갈아입히고 수발 드는 집사주한 🙄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