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씨 축사 각색으로 추가된 부분
다인씨, 처음 제 병실에 와서 영수 이야기를 했을 때
그 반짝이는 눈을 본 순간부터 저는 둘에게 이런 날이 올거라는 걸 알았던 것 같아요. 언제나 영수보다는 다인씨 편에 서도록 노력할테니 가끔 영수가 눈치없이 굴면 저희한테 보내셔도 돼요. + 생략
여기 다인씨 편이랑
지훈이 아버지가 선욱이 니 편들게 하는 부분 ㅠㅠ
데칼코마니라서 아버님이 둘사이 축사해주시는 것 같아서 더 좋았어ㅠㅠ
드씨 축사 각색으로 추가된 부분
다인씨, 처음 제 병실에 와서 영수 이야기를 했을 때
그 반짝이는 눈을 본 순간부터 저는 둘에게 이런 날이 올거라는 걸 알았던 것 같아요. 언제나 영수보다는 다인씨 편에 서도록 노력할테니 가끔 영수가 눈치없이 굴면 저희한테 보내셔도 돼요. + 생략
여기 다인씨 편이랑
지훈이 아버지가 선욱이 니 편들게 하는 부분 ㅠㅠ
데칼코마니라서 아버님이 둘사이 축사해주시는 것 같아서 더 좋았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