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요즘 기사님들이 물어보시거든
다른길이 더 빠를거 같은데 그리로 갈까요
네비가 안내해주는대로 갈까요 하고
원래 편하신대로 가주세요 하고 신경 안쓰는데
오늘 안물어 보고 다른 길로 가시디니
예상시간 오버했고 아직도 한참남았고
택시비는 23000원 넘어서 기분이 좀 그렇다 (›´-`‹ )
다른길이 더 빠를거 같은데 그리로 갈까요
네비가 안내해주는대로 갈까요 하고
원래 편하신대로 가주세요 하고 신경 안쓰는데
오늘 안물어 보고 다른 길로 가시디니
예상시간 오버했고 아직도 한참남았고
택시비는 23000원 넘어서 기분이 좀 그렇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