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쿠폰 기간 만료일이라 니왔다가
나온김에 세탁소 들르자 싶어서 아무 세탁소 찾아서 들렀는데 가는길에 마침 복권방 보여서 들어가니깐 개업 이틀째되는 날 첫손님이래 그래서 떡도 두개 주셔서 받고 또 가는길에 이른 잉어빵 팔길래 사옴ㅋㅋ 어묵도 같이 팔아서 그것도 사고 사장님께 떡도 하나 드리고 왔다ㅋㅋ
울집 근처아니고 dt점은 좀 나가야해서 갔다가 이래저래 다 해결하고 옴 특히 세탁소는 울집 근처 맘에 드는 곳 없어서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차안에 며칠 둔거였는데 속이 후련ㅋㅋ
암튼 이제 사온거 먹으면서 보던 벨 봐야지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서퍼 스토커 헌터지만 육아하고 있습니다 보고 있음
지금 4권인데 너무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