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서 처음엔 신나게 놀고 밥도 먹고난 후에
유채 하나도 안 힘든데 둘이 다니고 싶으니까 중간에 힘들고 어지러운척 일후한테 벤치에서 쉬자고 엉기는데 일후옵은 좋고 귀여워서 많이 어지러워? 하고 챙겨주고
도린이는 바로 눈치채고 하 저 새끼ㅡㅡ 하면서 애써 모르는척 성준이 끌고다니고 성준이는 자기도 쉬고싶다고 찡찡거리는데 속절없이 끌려다닐거 같아
유채 하나도 안 힘든데 둘이 다니고 싶으니까 중간에 힘들고 어지러운척 일후한테 벤치에서 쉬자고 엉기는데 일후옵은 좋고 귀여워서 많이 어지러워? 하고 챙겨주고
도린이는 바로 눈치채고 하 저 새끼ㅡㅡ 하면서 애써 모르는척 성준이 끌고다니고 성준이는 자기도 쉬고싶다고 찡찡거리는데 속절없이 끌려다닐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