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일어날 수 없을 것처럼 무릎을 다치고, 여전히 종종 아플때가 있긴 라하지만 승준이는 멈추지 않아요.
백승준 너무 멋진 사람이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야 존재 자체가 위로가 되는 따뜻한 이야기임 부당당은...😭😭
다시는 일어날 수 없을 것처럼 무릎을 다치고, 여전히 종종 아플때가 있긴 라하지만 승준이는 멈추지 않아요.
백승준 너무 멋진 사람이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야 존재 자체가 위로가 되는 따뜻한 이야기임 부당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