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이는 진짜 딱 내가 상상한 그대로 개존잘티존미남이라 끄덕끄덕했는데 우기가 상상이 좀 어려웠단 말임ㅋㅋㅋㅋ
근데 일러보니까 시발 이게 지선욱이군아 그 귀공자 존예존잘도련님이군아 납득이 ㅈㄴ되면서 그냥 소설 처음 봤을때부터 이 얼굴로 상상했던거같아짐ㅋㅋㅋ
너무 곱고 성스럽고 아름답고 막...막 그럼
지훈이는 진짜 딱 내가 상상한 그대로 개존잘티존미남이라 끄덕끄덕했는데 우기가 상상이 좀 어려웠단 말임ㅋㅋㅋㅋ
근데 일러보니까 시발 이게 지선욱이군아 그 귀공자 존예존잘도련님이군아 납득이 ㅈㄴ되면서 그냥 소설 처음 봤을때부터 이 얼굴로 상상했던거같아짐ㅋㅋㅋ
너무 곱고 성스럽고 아름답고 막...막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