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결혼해서 아직 혼인신고도 안하고 심지어 근무지역도 다른데
결혼하고 지역 어떻게 할지 확실하게 정하지도 않고 결혼해서
그 문제로 맨날 싸우고 하소연 하는데 내가 잘 생각해보고 미래가 안그려지면 이혼하라고 그랬거든
근데 똑같은 패턴 1년 넘어가니깐 도저히 안되겠어서 장난조로 그 이야기 지겹다고 얘기함
그 뒤로 좀 줄고 부부상담 받는다더니 결국 다시 잘해보기로 했데 ㅋㅋㅋㅋㅋ
결혼하고 지역 어떻게 할지 확실하게 정하지도 않고 결혼해서
그 문제로 맨날 싸우고 하소연 하는데 내가 잘 생각해보고 미래가 안그려지면 이혼하라고 그랬거든
근데 똑같은 패턴 1년 넘어가니깐 도저히 안되겠어서 장난조로 그 이야기 지겹다고 얘기함
그 뒤로 좀 줄고 부부상담 받는다더니 결국 다시 잘해보기로 했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