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드씨 달릴 수 있다 아좌좌 \\\(۶•̀ᴗ•́)۶////
진짜 너무 울고 웃고,, 벨방으로 도망오지도 못하고 푹 빠져서 읽었어 마지막 외전까지 갓벽했다,, 진짜 마지막 에피까지 웃겼는데 또 눈물 찔끔났다가 멋있고 난리도 아니네,,, 참, 둘을 왜 쨍선이라고 부르는지 궁금했었는데 쨍선이 왜 쨍선인지 직접 알게 되어서 웃기고 좋았엌ㅋㅋㅋㅋ
아 맞다 작가님 블로그 찾아놨었는데 그거 다 읽어보고 드씨 달려야지 (*•̀ᴗ•́*)و ̑̑ 아 행복하다 뭔가가 더 남아서 행복한데 또 귀로 쨍선 만날 생각하니까 더 행복하다💙
파바파 벨방에서 달려줘서 너무 고마워 덕분에 엄청 영업되가지구 묵혀뒀던 소중한 작품 읽고 이렇게 행복감을 느끼고 있어 다들 진짜 고마워! (´▽`ʃ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