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는 의식주중에 집이 사람이 살아갈 때 안정감에 제일 중요한 느낌이라
그 근간이 뒤흔들린다는 생각 들어서 너무너무 막막함 (˘̩̩̩ε˘̩ƪ)
이게 자가냐 전세 월세 상관없이 그냥 그게 갑자기 변하는거라 불안감느껴
물론 저 얘기가 나오는 소설을 싫어한다는 게 아니고 읽을 때 감정소모가 심한편
그 근간이 뒤흔들린다는 생각 들어서 너무너무 막막함 (˘̩̩̩ε˘̩ƪ)
이게 자가냐 전세 월세 상관없이 그냥 그게 갑자기 변하는거라 불안감느껴
물론 저 얘기가 나오는 소설을 싫어한다는 게 아니고 읽을 때 감정소모가 심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