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이렇게 되었을까.
무도회에 찾아온 그 애가 곱게 차려입은 모습을 보았을 때부터일까.
그 애가 나무 위에서 떨어지는 순간,
온 세상이 흔들리는 것처럼 두렵고, 그래서 화가 났을 때부터일까.
넘 조아... 읽는 내내 좋은 문장이 많아서 행복하네
너무 좋다...꒰⸝⸝ ´ ლ ` ⸝⸝꒱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을까.
무도회에 찾아온 그 애가 곱게 차려입은 모습을 보았을 때부터일까.
그 애가 나무 위에서 떨어지는 순간,
온 세상이 흔들리는 것처럼 두렵고, 그래서 화가 났을 때부터일까.
넘 조아... 읽는 내내 좋은 문장이 많아서 행복하네
너무 좋다...꒰⸝⸝ ´ ლ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