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는 진짜라고 느껴짐 재승이 언제라도 신우 목을 죽을 때까지 졸라온다면 가만 있었을거라고... 근데 당시에는 위험이 저렇게 도사리는데 재승이 혼자 두고 죽지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

어쨌든...! 중요한건 과거에 재승이도 똑같이 그랬거든.. 신우가 죽인다고 해도 가만히 있었던 어린 재승이
외전에 너무 잘 보이듯 신우한테는 저게 가장 크게 마음에 담아둔 죄책감인데... 그래서 자신도 같은 상황에 놓인다면 당연히 감수할 거라고 체화하고 있었던 것 같아
재승이를 사랑하니까 재승이를 위해서 자기 목숨 안아끼는듯이 구는게 계속 보이기도 하고
이것 마저도 데칼코마니... "나야, 맨인더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