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도 희망도 없는 부분인데우기련이.. 와중에도 신연이 사랑하는 모습이 나오고신연이도 헷갈리고 좌절스러운 와중에도마음을 접지 못해서 자꾸 기분이 이상해ㅠㅠ그만 어긋나라 이것들아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