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 가서 만족하는건 내 사회적 체면을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이방인이라서 그런거라고, 한국에서 경제적으로 빠듯한 집안이었으면 워홀 가서 알바하면서 지내는거 만족스럽겠지만 평범하게 부모한테 용돈 받아서 생활한 사람이면 막노동하는거에 현타올거다 차라리 한국에서 알바해서 유럽 한달살기 하고 그냥 빨리 한국에서 취직해라 이러는데ㅠㅠㅠ 맞말인지 궁금함 이제 적은나이도 아니라서 고민됨 호주로 갈까 고민햇엇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잡담 ㅇㅂㅇ 외국으로 워홀 가는거 이 말이 맞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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