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적으로 강주한한테 응석 부리게 되는 부분들 너무 좋아 이거 소설 읽거나 드씨 듣다보면 하선우가 힘들어서 칭얼거릴 때 강주한이 하선우의 솔직한 면모들을 너무너무 귀여워하고 막 홀린듯이 더 집중하는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