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덷맨 들으면서 느꼈던 감정을 덬들도 같이 공유하고 성우님 제작진들도 같이 공유하고 공감하면서 데드맨스위치 작품에 대한 애정을 같이 쌓아가는거ㅠㅠㅠㅠㅠ 덕후로서 정말 행복한 경험이야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