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1, 2트 들어봐서 관심 있었는데
오늘 나눔덬 덕분에 나눔 받았구
마침 바로 들을 수 있어서 듣고 후기 쓰는 중
나눔덬 너무 고마워어 (´▽`ʃƪ)♡
내가 원작 안본 눈이라 아무말주의!!!
의식의 흐름에 따라 써서 민망함주의!!!
후기라 스포 있을지도 모르니 ㅅㅍ도 달아요!!!
곽대리님. 삼선 슬리퍼 신으라고 하고 기대하는데? 오잉? 왜요? 발패티쉬 있으신 것 같던데, 석연이 발이 예뻐서 인가?
레이스 스커트에 찍찍이 운동화
오 공 목소리 등장! 독설 날리는 사장님 이신가봐 ( ⁼̴̤̆ლ⁼̴̤̆ )
대회의실 회의! 회사가 엄청 크구나!
안경에 쓰리피스 정장 수트 입으신 사장님
부드러운 목소리라니 넘 좋당
재운 선배 등장(앞 트랙에서 들었던 목소리)
발 못생긴 허준성씨 ㅋㅋㅋ
곽대리님 발생김에 되게 칼 같으시네요
면허 없는 석연씨. 운전은 사장님이...?
아니 실기를 다섯번 떨어지다니요
부산을 자차로... 다섯시간... 사장님과 둘이....?
둘이 불편한 관계인가본데
부산 가서 무슨 일이 있을런지...? ԅ( ¯∀ ¯ԅ)
한소나기 묵은지인데
얼른 읽구 드씨도 더 들어봐야지
나눔덬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