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들이 악플 보고 멘탈 박살나는지 알 것 같더라
내가 당사자가 아닌데도 집단적으로 온갖 욕에 희롱에.. 별 소리를 다 하는 걸 보고 있자니
정신이 피폐해지는 것 같았어 어제 저녁 내내 멍하니 있다가 새벽에 잠도 잘 못 잤음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진짜 저런 짓을 왜 하고 사나 싶다
왜 사람들이 악플 보고 멘탈 박살나는지 알 것 같더라
내가 당사자가 아닌데도 집단적으로 온갖 욕에 희롱에.. 별 소리를 다 하는 걸 보고 있자니
정신이 피폐해지는 것 같았어 어제 저녁 내내 멍하니 있다가 새벽에 잠도 잘 못 잤음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진짜 저런 짓을 왜 하고 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