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코시국에 벨 입덕했는데 그때 막 신나가지고 아코든 야해든 이것저것 찍먹해보고 다니다가 격발 1트랙 들었들때 진짜 대가리랑 심장을 후려맞은 느낌이었음 브금이랑 나레가 존나 영화 같았어 지금 들어도 좋지만 그때 그 첫귀했을때의 느낌이 진짜 짜릿하고 좋았는데 돌아가고 싶다
잡담 난 야해 하면 격발이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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