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훈이 엄마 얘기 듣다가 오열함 ( ˃̣̣̥⌓˂̣̣̥ ) 하아..너무 슬퍼..
삐뚤어진 지훈이도 이해가고 이해가니까 주변에서도 어떻게 못 하고 안타까워 할 수 밖에 없는게 너무 가슴 아프고.. 그때 나타난 선욱이..서로 잘 아는 사이도 아니었지만 그때 지훈이에겐 그게 더 편했을것같아.. 그렇게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되어가는...
삐뚤어진 지훈이도 이해가고 이해가니까 주변에서도 어떻게 못 하고 안타까워 할 수 밖에 없는게 너무 가슴 아프고.. 그때 나타난 선욱이..서로 잘 아는 사이도 아니었지만 그때 지훈이에겐 그게 더 편했을것같아.. 그렇게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되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