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1점 준 것도 아니고 4점 주고
재밌게 읽었다 그런데 이러이러한 부분이 조금 내용 전개에서 아쉬웠다 한 적 있는데
내 리뷰 ㅌㅇㅌ에 캡박해서 자기팬들이랑 알못이라고 조리돌림하면서 우쭈쭈 받고 있더라고
그래서 그때 처음으로 1점으로 바꿔봤어
그게 한 2,3년전 일인데도 아직도 기억나고 살면서 1점 준 리뷰는 그 작가 그 작품밖에 없음
세상엔 진짜 별의별 작가들이 다 있다고 느낌...ㅋㅋㅋㅋㅋ
5점 미만은 지능형 안티라고 생각하는구나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