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련님이 교 먹고 싶다는 묘사는 종종 나와서 이번에도 (˵ ͡° ͜ʖ ͡°˵) 하고 보고 있었는데
교가
너무... 직진이라 기절해벌임...
당신은 내가 될 수 없고, 나 또한 당신이 될 수 없으니 우리를 우리라 부른다
는 표현이 너무 좋더라 ㅠㅠ
도련님이 교 먹고 싶다는 묘사는 종종 나와서 이번에도 (˵ ͡° ͜ʖ ͡°˵) 하고 보고 있었는데
교가
너무... 직진이라 기절해벌임...
당신은 내가 될 수 없고, 나 또한 당신이 될 수 없으니 우리를 우리라 부른다
는 표현이 너무 좋더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