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있거나 좋아하는 벨작품들 보면가끔 프린팅박스 코드 올려주면그걸 사진으로 뽑는 것 같은데그냥 폰으로 보는거랑 실물로 가지는 거랑 달라? 더 좋아?아님 기분 차이인가?? (◔‸◔ )